경제일반

뉴스뱅크, ‘데이터바우처’로 국내 최대 보도사진 제공

  •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뉴스뱅크 플랫폼을 이용한 데이터바우처 판매기업 선정
국내 25개 언론사 보도사진 74만 여 컷 서비스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용립)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판매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데이터바우처’는 데이터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 서비스 개발 등이 필요한 기업에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 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이하  다하미)는 자사 플랫폼인 뉴스뱅크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도사진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 뉴스뱅크 웹사이트 화면/ 자료제공=㈜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 뉴스뱅크 웹사이트 화면/ 자료제공=㈜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 데이터가 필요한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창조기업 누구라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언론사의 저작권이 검증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뉴스뱅크는 국내 최대 보도사진 전문 사이트로 25개 언론사 보도사진 740만컷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하루 평균 1,600만컷 이상의 이미지가 업데이트 되고 있다. 국내 대표 언론사 이미지를 확보하여 이미지 시장 내 독보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사건을 언론사마다 다른 시각으로 찍은 사진을 봄으로써 역동적인 대한민국 역사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017년에는 언론사 이미지에 디지털 콘텐츠 식별 국제 표준체계인 UCI코드를 도입하여 사진 저작권자를 보호함과 동시에 사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 박용립 다하미 대표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판매기업 선정으로 뉴스뱅크 이미지를 수요 기업에 구매 상담은 물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다하미는 지면신문을 온라인으로 스크랩할 수 있는 솔루션인 ‘스크랩마스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7년 디지털 신문 구독용 터치 솔루션인 ‘T-Paper’ 개발 서비스 하였고, 2016년 국내 최대 보도사진 아카이브인 ‘뉴스뱅크’ 사업을 인수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를 융합하는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식 유통사로서 뉴스 저작물 합법적 이용을 선도하며, 저작권 활성화 및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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