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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온라인 강의용 자료 음성 무상 지원 기간 연장

기사입력 2020.06.29 10:38
교육자 대상으로 ‘타입캐스트’ 음성 더빙 서비스 무상 지원
모든 교직원은 매월 20만자 무료 이용 가능
  • 교직원 대상 타입캐스트 음성 무상 지원 이벤트/사진제공=네오사피엔스
    ▲ 교직원 대상 타입캐스트 음성 무상 지원 이벤트/사진제공=네오사피엔스

    인공지능(AI) 음성 전문 기업 네오사피엔스(대표:김태수)가 전국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용 자료에 대한 음성 무상 지원 기간을 오는 9월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네오사피엔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초를 겪는 전국 초∙중∙고∙대학 교사들과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용 자료 음성 더빙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무상 지원해 왔다.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네오사피엔스의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TypeCast)’를 통해 매월 20만 자의 음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현재 전국 각지 1,000곳 이상 학교의 교원들이 이용 중이다.

    당초 해당 이벤트는 6월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오는 9월 말까지 연장해 2학기 수업 준비 과정 중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의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절차는 타입캐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60여 종의 인공지능 성우 음성이 내재된 ‘타입캐스트’는 프로 성우의 목소리에 AI 음성 합성 및 생성 기술을 적용한 더빙 서비스다.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녹음 장비를 사용하거나 별도의 편집 없이도 고품질의 음성 파일을 생성한다. ‘타입캐스트’의 인공지능 성우 음성은 전문 연기자가 직접 녹음한 듯 풍부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성별 및 연령별 분류는 물론 콘텐츠 장르와 목소리 분위기까지 고려해 영상자료,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유용한 툴이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오디오북, 다큐멘터리 등 방송∙영상 더빙, 뉴스 제작,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AI 음성 전문 기업이다. 올 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우리기술투자 등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지해 누적 투자액 62억 원을 기록했다. 전문 성우 등 특정인의 목소리를 학습해 운율, 감정을 지닌 음성으로 생성해 내는 독창적인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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