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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오르는 여름철, 피부 온도 낮추고 수분 채워줄 최적의 스킨케어 아이템

기사입력 2020.06.25 11:15
  • 여름이면 뜨거운 열감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시켜 주는 화장품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특히 올해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고민이 가중되고 있다. 고온에 자극받은 피부는 무턱대고 찬바람에 얼굴을 들이대거나 찬물 세수는 금물이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부를 자극하여 밸런스를 깨트리고 더욱 열 받기 쉬운 피부 타입을 만들 수 있기에 가볍고 순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수분을 채워주면서 피부 온도를 떨어트리는 방법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열 오를 틈 없이 피부 청정 케어
  • 사진 제공=하루하루원더
    ▲ 사진 제공=하루하루원더

    피부에 열이 오를 때마다 수시로 미스트를 뿌려 시원한 상태를 유지하자. 피부 온도 관리뿐 아니라 에어컨으로 인한 속 건조까지 잡아주는 아이템으로 하루하루원더 ‘블랙 뱀부 미스트’는 청량한 수분감과 에너지를 공급하여 일상에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미스트다. 대나무 어린순 추출물이 건조해 갈라지고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준다. 특히 피부와 환경을 생각해 가스 충전 없이도 미세분사가 가능하도록 구현된 분사구가 피부에 얇게 수분 막을 씌워주어 더욱 수분감이 오래 지속한다.

  • 수분 공급과 장벽 케어를 한 번에
  • 사진 제공=유랑
    ▲ 사진 제공=유랑

    뙤약볕에 장시간 노출된 후 피부가 붉게 올라오거나 따갑다면 장벽 손상의 신호. 피부에 편안하게 수분을 공급하면서 무너진 장벽을 케어해야 한다. 유랑 ‘블루 파워 앰플’은 99.9%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진 국내 청양에서 재배된 유기농 천년초가 함유된 고농축 앰플. 극한에서 살아남는 천년초의 강인한 생명력을 통해 피부 건강을 지켜줘서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강화하여 탄탄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준다. 또한 마트리카리아꽃오일이 만들어낸 청량한 푸른색의 촉촉한 제형이 산뜻하면서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감을 부여한다.

  • 속보습을 위한 산뜻한 수분감 부여
  • 사진 제공=더샘
    ▲ 사진 제공=더샘

    자극받은 메마른 피부에는 피부 속부터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샘 ‘더마 플랜 제로 수딩 젤’은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주어, 촉촉함을 채워주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수분 젤 크림이다. 피부에 가볍고 매끄럽게 도포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마 맥스 포뮬라™가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데 도움을 주고, 판테놀이 거친 피부 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 쿨링과 함께 수분 레이어링
  • 사진 제공=헉슬리
    ▲ 사진 제공=헉슬리

    피부가 화끈거릴 정도로 열이 오르거나 온도가 높은 상태로 오래 유지된다면 피부 컨디션을 위한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 이럴 땐 쿨링 효과가 있는 마스크팩을 사용하여 피부 열을 흡수하자. 헉슬리 ‘마스크 모이스처 앤 프레시니스’는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블루 워터 에센스와 산뜻한 젤 오일이 수분 막을 씌워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이중 수분 레이어링 마스크 제품으로 피부 친화적인 스키니 시트 원단을 사용하여 민감해진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쿨링 효과 임상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여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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