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의 비주얼을 화보를 공개했다.
루즈앤라운지와 함께 한 이번 ‘더 라운지 프로젝트’는 자기 일과 삶을 사랑하는 여성을 상징하는 ROUGE와 일터에서 돌아와 자신만의 시간을 통해 재충전하는 LOUNGE 두 개의 상반된 의미를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디지털 프로젝트다.
-
화보 속 차예련이 착용한 제품은 클래식한 쉐입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매치하기 제격이며, 부드러운 램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
특히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로 만들어낸 건축적인 형태의 컬렉션은 무심코 흘러가는 일상에 특별한 가치를 선물하며, 자연에서 영감받은 뉴트럴 무드의 컬러로 출시되어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다.
-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여성들의 페르소나와 라이프 스타일은 매우 다양하다. 한 명의 여성이 바쁜 일과를 보내는 커리어우먼이 되었다가, 집에서는 아이들의 따뜻한 엄마가 되고,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인플루언서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다면화된 여성들의 삶을 공감하고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
한편, 차예련은 드라마,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