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탄생화 ‘달맞이꽃’…꽃말과 의미는?

기사입력 2020.06.21 04:00
  • 사진=픽사베이
    ▲ 사진=픽사베이

    ‘달맞이꽃’은 6월 21일 탄생화로 ‘자유스러운 마음’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달맞이꽃’ 꽃말의 의미는 “마음이 고운 당신은 자유스러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과 교제하려 하는군요. 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을 쉽게 변하는 사람으로 볼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달맞이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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