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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가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신제품 ‘이너웰 유산균’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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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솔가비타민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가 출시한 ‘이너웰 유산균’은 질 유래 특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과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2종을 함유한 제품이다. 이 유산균 2종은 모두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며, 장벽에 부착해 유익균의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도와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1캡슐만으로도 5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소버스 ‘이너웰 유산균’에는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세계 3대 유산균으로 손꼽히는 미국 다니스코社의 특허 기술로 개발한 혼합유산균 7종, 그리고 히알루론산, 저분자피쉬콜라겐가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다.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유산균 전용 용기를 사용해 제품을 처음처럼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는 ‘이너웰 유산균’은 소버스 온라인 공식 사이트 및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소버스는 ‘이너웰 유산균’ 출시를 기념, 온라인 공식 사이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제품에 함유된 유산균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이너웰 유산균’ 본품을 증정한다. 백화점에서는 내달 초까지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신제품 ‘이너웰 유산균’을 만나볼 수 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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