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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가려도 방심할 수 없는 자외선 차단, 톤업 기능 더한 선크림으로 화장 최소화

기사입력 2020.06.15 14:35
  • 마스크가 일상화된 가운데 여름 무더위까지 찾아오면서 메이크업을 아예 하지 않거나 피부 메이크업을 최소화하는 추세로 바뀌다 보니 자외선 차단도 소홀하기 쉽다. 이에 따라 자외선 차단에 부가 기능인 톤업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멀티 선크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사진 제공=셀퓨전씨
    ▲ 사진 제공=셀퓨전씨

    셀퓨전씨 ‘토닝 썬스크린 100’은 자연스러운 핑크빛 컬러가 즉각적인 안색개선 효과를 주고,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쳐가 온종일 보송보송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피부 톤(밝기) 테스트, 피부 균일도 개선 테스트, 피부 투명도 개선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표면만이 아닌 피부 속광까지 실현하는 ‘리얼 톤업 효과’를 인정받았다.

  • 사진 제공=셀로니아
    ▲ 사진 제공=셀로니아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톤업 선블럭'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줄기세포 배양액과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캄포레드 오일·비타민 B12·4가지 내추럴 성분 등을 함유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혼합자차(혼합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고 생기와 윤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촉촉한 핑크빛 수분 베이스 포뮬러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 사진 제공=아벤느
    ▲ 사진 제공=아벤느

    아벤느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고,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는 선크림이다. 톤 보정 캡슐이 터지면서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으로 제형이 변한다. 메이크업 스펀지를 활용해 발라주면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지속력도 높여준다.

  • 사진 제공=랑콤
    ▲ 사진 제공=랑콤

    랑콤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은 연한 핑크빛 로지 톤업 컬러가 피부의 칙칙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생기를 더해줌과 동시에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베이스의 가장 기초 단계에서 사용해주면 보다 꼼꼼한 피부 보호와 메이크업을 위한 탄탄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 사진 제공=듀크레이
    ▲ 사진 제공=듀크레이

    듀크레이 ‘멜라스크린 UV라이트 SPF50+, PA++++’는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바르면 바를수록 화사하게 피부 톤을 개선해주는 선크림이다. 피에르파브르만의 단 4가지 성분 조합으로 이뤄진 UV필터가 자외선 A, B를 강력히 차단한다. 햇빛 아래서도 쉽게 분해되지 않는 광안정성 테스트와 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해 야외활동이나 물놀이 시에도 효과적이다. 끈적임이나 밀림 현상이 없는 가벼운 드라이 텍스처로 파운데이션, 쿠션 같은 다양한 베이스 제품과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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