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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6월 15일부터 40% 할인 '슈퍼 세일' 시작

기사입력 2020.06.15 10:07
  • 국내 모든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객실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슈퍼 세일’이 시작된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부담 없는 여행을 위해 체크인 전날 오후 6시까지 예약을 무료로 취소 또는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 예약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며 투숙은 6월 15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가능하다. 40% 할인은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며 아코르 플러스와 앰배서더 플러스 회원은 5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아코르의 라이프 스타일 로열티 프로그램 ALL과 앰배서더 클럽 회원은 오후 4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ALL 회원이 아니라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가입 후 예약하면 연장된 체크아웃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서울, 수원, 부산, 창원 등 국내 7개 도시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가까운 도심에서 즐기는 호캉스는 물론 확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부산, 울산, 창원으로의 여행도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과 함께할 수 있다. 특히, 이코노미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갖추고 있어 여행 스타일에 따른 브랜드 선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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