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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여름,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베스트 ‘세럼’

기사입력 2020.06.10 15:23
  • 강렬하게 내리쬐는 여름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쉽게 노화될 수 있다. 가볍지만 촉촉하고, 피부 노화 걱정까지 막아주는 똑똑한 세럼 제품 하나로 여름에도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듀얼액션으로 탄력과 결을 한번에 케어
  • 유세린 ’하이알루론 나이트 필링&세럼’
    ▲ 유세린 ’하이알루론 나이트 필링&세럼’

    푸석하고 들뜬 피부에 갈수록 탄력까지 없어진다면? 수분 뿐만 아니라 피부 결과 탄력까지 개선시켜주는 똑똑한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나이트 필링&세럼’은 AHA 성분이 피부결을 케어해주고, 히알루론산이 탄력까지 케어해주는 이중효과를 선사한다. AHA 콤플렉스가 피부각질을 정돈하여 피부결을 매끄럽게 케어하고,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깊이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 탄탄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듀얼 아이템으로 여름 스킨케어 단계를 가볍게 줄여줄 수 있다. 여름철 간편한 나이트 케어 제품으로 추천한다.

    고농축 함유된 뷰티 그린티와 오일로 수분 보호막 형성
  •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은 이니스프리의 1등 세럼(2019년 이니스프리 세럼 유형 상품 매출액 기준)이다. 깊은 피부 각질층까지 침투하는 강력한 수분 돌파력을 가진 ‘그린티 씨드 세럼’과, 발사할 때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는 ‘로켓’의 유사성에서 착안해 ‘#하이드로켓’이라는 컨셉을 기획했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기존 대비 16가지 수분 아미노산TM이 3.5배 고농축 함유된 뷰티 그린티와 그린티 씨드 오일의 보습막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자물쇠 세럼’으로도 불린다. 여러 번 레이어링해 바르면 크림보다 2배 더 수분을 머금는 ‘수분 스펀지 세럼’이기도 하다. 6월 1일부터는 공식온라인몰에서 ‘하이드로켓 가습기 패키지’ 400세트를 할인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여름의 산뜻한 모공케어 세럼
  • 세럼카인드 ‘옐로멜로 드롭’
    ▲ 세럼카인드 ‘옐로멜로 드롭’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피부에 열이 오르면, 모공이 넓어지면서 피부트러블과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이런 때 일수록 유수분의 균형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럼카인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옐로멜로 드롭(Yellomello Drop)’은 항균 효과와 모공/피지 케어에 효과적인 세럼이다.

    유럽, 포르투갈의 모과 마르멜로 잎 추출물 89%의 원액을 그대로 담아 노란색 제형을 띄는 것이 특징이며, 알프스 빙하와 암벽 사이에서 살아가는 핑크색의 희귀한 꽃에서 추출한 알파세범 성분이 근본적인 과다 피지 분비 원인을 억제하여 피부 밸런스를 찾아주고 모공을 수축해주는 효과가 있다. 요즘처럼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 줄 세럼이다.

    가볍고 촉촉한 저자극 진정 세럼
  • 코스알엑스 ’퓨어 핏 시카 세럼’
    ▲ 코스알엑스 ’퓨어 핏 시카 세럼’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 특별한 진정 케어가 필요하다면 진정, 보습, 장벽 케어 성분 복합체인 퓨어핏 시카 7-콤플렉스가 76%나 함유되어 자극받은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코스알엑스 ’퓨어 핏 시카 세럼’을 추천한다.

    가볍고 촉촉한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끈적임없이 그대로 흡수되어 산뜻하게 바를 수 있는 저자극 진정 세럼이다. 수분감과 진정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며 예민한 피부도 편안하게 데일리로 바를 수 있다. 시카 성분 특징인 진정효과가 뛰어나서 트러블이나 피부가 예민해져 특별한 케어가 필요할 때 사용해보면 좋다. 특히, 같은 퓨어 핏 라인의 ‘퓨어 핏 시카 파우더’를 이 세럼에 믹스해서 사용하면 진정 효과를 배로 느낄 수 있다.

    3,000송이의 장미에 단 1g을 추출하는 귀한 오일
  •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세럼’
    ▲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세럼’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세럼’은 일명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1년에 단 한달 이른 5월 새벽에 수확해 추출한 불가리안 로즈 오또 오일만을 사용한다.

    인공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향이 느껴지며 장미의 신선함이 피부에 생기를 준다. 사용 전에는 묽은 젤 타입의 제형이지만, 몇 번 롤링하면 금세 매우 촉촉하고 워터리한 제형으로 변한다. 사용감이 매우 산뜻하고 가벼워서 얼굴 전반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흡수시켜 준 후, 고민 부위에 레이어링하며 사용해주면 피부결 개선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다. 잡티 고민이 있는 부위에 팩처럼 듬뿍 발라 놓으면 잡티 집중 케어도 가능하다.

    칼렌듈라 추출로 피부 장벽 개선
  • 키엘 ‘칼렌듈라 세럼 크림’
    ▲ 키엘 ‘칼렌듈라 세럼 크림’

    키엘의 베스트셀러 ‘칼렌듈라 세럼 크림’은 칼렌듈라 꽃잎 토너와 같은 라인의 크림으로, 칼렌듈라 추출물을 함유하여 1시간 만에 피부 장벽을 개선해준다. 칼렌듈라 꽃잎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피부에 사용할 정도로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며, 외부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 장벽을 개선해준다.

    칼렌듈라 세럼 크림은 칼렌듈라 꽃잎이 함유된 고농축 세럼이 크림 속에 담긴 독특한 포뮬러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크림 속 고농축 세럼이 터지며 산뜻하고 촉촉하게 흡수된다. 이 제품은 100ml 대용량을 한정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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