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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도 높은 여름철 피부 관리, 이영애가 제안하는 뷰티케어 팁

기사입력 2020.06.08 10:05
  •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은 강렬한 햇빛과 높은 습도를 체감하는 계절이다. 높은 기온과 습도는 평소보다 과다한 피지 유발하며, 잘 관리하지 않으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기 때문에 적절한 피부 관리법이 필요하다.

    순식물성 화장품 ‘이영애(LEE YOUNG AE)’ 브랜드의 이영애가 추천하는 피부 뷰티 케어법을 소개한다.

    먼저 이영애가 제안하는 클렌징 방법은 저자극의 순식물성 제품을 통한 부드럽고 꼼꼼한 세안법이다. 뜨거운 온도에 자극받은 피부와 과다한 피지 분비는 꼼꼼한 클렌징이 가장 중요하며 이후 즉각적인 보습을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사진 제공=이영애 화장품
    ▲ 사진 제공=이영애 화장품

    ‘페이셜 트리트먼트에이오클렌저’는 피부자극 반응도가 0.00인 순식물성 클렌저로 밀 유래 세정제, 녹두씨추출물, 유자추출물 등의 순한 세정 성분이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한다. 이 제품은 모공브러쉬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느낄 수 있다. 53만 개 이상의 부드러운 미세모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미세한 거품을 만든다. 피부의 솜털 하나하나 부드럽게 롤링하는 세안은 화장 잔여물과 더불어 각질까지 제거해준다.

    깨끗한 클렌징 뒤에는 건조해진 피부에 바로 수분감을 채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분감을 채워주는 보습 제품으로 바로 ‘모닝미스트’와 ‘크림올뉴’를 적당히 배합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닝미스트’는 동해의 바닷속 깊은 심층수 100% 천연 미네랄이 담겨있는 제품으로 미세한 입자로 분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낮 동안에는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을 주는 제품이자 밤에는 보습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피부자극 반응도가 0.00인 순식물성 복합크림인 ‘크림올뉴’는 동백나무씨오일, 홍삼추출물, 잣나무씨오일 등의 순식물성 추출물이 피부탄력, 피부윤기와 결 등을 개선 시켜 주며 쉽게 건조되는 피부와 악건성에 도움을 준다. 본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단일 제품 혹은 모닝미스트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특히나 더운 여름철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한편, 이영애 화장품은 온라인몰과 국내 오프라인 매장인 리아 하우스(이태원점, 삼청동점, 문호리점)와 롯데면세점 본점 및 홍콩에 위치한 리아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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