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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공개되는 김호중의 신곡 ‘할무니’에 배우 손숙이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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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는 김호중이 유년 시절 할머니와 살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그린 노래로,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기도 하다.
손숙은 뮤직비디오에 할머니로 출연을 확정해 김호중의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에 감성 연기를 더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첫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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