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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5월 5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4일까지 집계된 아이돌차트 5월 5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3만 453표를 얻으며 115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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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해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2497명), 뷔(방탄소년단, 52294명), 임영웅(49486명), 송가인(30423명), 정국(방탄소년단, 21764명), 진(방탄소년단, 13866명), 하성운(9416명), 박우진(AB6IX, 8259명), 제이홉(방탄소년단, 8172명)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만 6857의 ‘좋아요’를 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다.
이어 임영웅(14751개), 지민(6891개), 뷔(5430개), 송가인(4678개), 정국(2330개), 진(1652개), 하성운(1087개), 제이홉(913개), 박우진(888개) 순으로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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