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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6월을 맞아 평창과 제주에서 '휘플위크' 패키지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청정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합리적인 금액으로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매달 새로운 혜택으로 구성하여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6월 휘플위크 프로모션의 가장 큰 혜택은 휘닉스 평창과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식사와 즐길거리가 1+1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태기산 자락 숲으로 둘러싸인 휘닉스 평창의 포레스트 파크에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숲 속에서 여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컨텐츠가 기다리고 있다. 휘닉스 평창의 6월 휘플위크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1+1(또는 중식 1+1), 루지 1+1 혜택으로 구성되며,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객에 한해 제공된다. 콘도 주중 성인 2인 기준 13만1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제철 식재료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코지 조식뷔페와 해랑 밥상이 준비되어 있다. 섭지코지에 조성된 유원지 산책로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도 마련되어 있다. 콘도 1박, 조식뷔페 1+1(또는 해랑 중식 1+1), 유원지 어트랙션 1+1(또는 유민미술관 1+1)으로 구성되며, 성인 2인 기준 20만4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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