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탄생화 ‘장미’…꽃말과 의미는?

기사입력 2020.06.04 04:00
  • 사진=픽사베이
    ▲ 사진=픽사베이

    ‘장미’는 6월 4일의 탄생화로 ‘아름답게 빛나는 얼굴’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이날 ‘장미’ 꽃말의 의미는 “지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세련된 삶입니다만, 사랑에는 외모만을 찾는 타입이고, 상대에게 주문도 많은 사람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미꽃은 일반적으로 흰색, 붉은색, 노란색, 분홍색 등 품종에 따라 그 형태·모양·색이 매우 다양하다. 꽃의 피는 시기와 기간 역시 품종에 따라 차이가 크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품종에 따라 5월 중순경부터 9월경까지 꽃을 볼 수 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