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 ‘리파이닝 프라이머’는 불규칙한 모공을 가려줄 뿐만 아니라, 피지 흡착 파우더 배합으로 다크닝의 원인인 과잉 피지를 억제하여 오래도록 보송한 피부 바탕을 유지해 준다. 소프트 코랄 컬러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며, 이후 베이스 단계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또한, ‘누드 웨어 리퀴드 EX’는 에센스 촉감의 부드럽고 실키한 텍스처가 특징인 제품이다. 피부 결점은 가려주되 얇은 막 형태로 발려 오래도록 내 피부와 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소프트 벨벳 루스 파우더’는 무펄의 핑크빛 파우더가 모공과 요철을 마치 벨벳처럼 매끄럽게 가려주어 실키한 피부 표현과 고정력을 연출해준다. 루스 파우더 특유의 보송한 질감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록시땅 그룹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에르보리앙(erborian) 베이스 메이크업 키트 ‘마이 컬러 박스’는 베스트셀러 BB크림 & CC크림과 함께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프라이머와 붉은 홍조를 가려주는 그린 코렉터 등으로 구성됐다.

피부 고민과 메이크업 컨셉에 따라 다양하게 믹스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키트다. BB 크림 누드, BB 크림 클레어, CC 크림 클레어, CC 크림 도레, CC 레드 코렉트, 매트 크림, 핑크 퍼펙트 크림, 글로우 크림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AHC ‘스판 핏 세븐 커버 팩트’는 스판처럼 유연하고 탄력있게 피부에 쫙 붙어 주름 끼임과 갈라짐 없이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밀착 리프팅 커버 팩트이다. 강력한 커버력은 물론, 탄력 케어 성분까지 함유해 메이크업만으로도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AHC 독자 성분인 '다이아 실 콜라겐'과 탄력 케어 성분을 담은 앰플 1병을 고스란히 담아 더블 리프팅 효과까지 선사한다.

클리오 ‘킬 커버 광채 파운데이션 기획세트’는 킬 커버의 높은 커버력에 풍부한 수분 에센스 성분을 담아 가볍고 맑은 광채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크기의 구상 파우더가 피부 굴곡을 메꿔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또한, ‘SPF50+ PA++++ ‘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으로, 따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필요가 없다.

토니모리 ‘더 쇼킹 쿠션’은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6가지 기능별 퍼스널 쿠션이다. ‘더 쇼킹 쿠션’은 토니모리는 브랜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퍼펙트 립스 쇼킹립’을 비롯해 ‘더 쇼킹 립 블러’, ‘더 쇼킹 카라’ 등 우수한 제품력과 강력한 지속력을 강점으로 하는 ‘더 쇼킹 라인’의 신제품이다.

이제품은 크게 ‘커버 쇼킹’, ‘수분 쇼킹’, ‘케어 쇼킹’ 세 가지 라인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피부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쿠션임에도 불구하고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 ‘케어 라인’까지 추가하여,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완성하는 만능 쿠션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샘 ‘스튜디오 컨실러’는 트러블, 점 등의 국소 부위를 비롯해 주근깨, 홍조, 다크써클 등 넓은 부위 커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슬림 커버 컨실러라 숨 쉬듯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얇은 필름막이 수준 증발을 차단해 건조함을 방지해주고, 스티커처럼 피부에 착 붙어 오랜 시간 깔끔한 커버 효과를 지속시켜 준다. 컬러는 ‘01 클리어 베이지’, ‘1.5 내추럴 베이지’, ‘02 리치 베이지’ 등 총 3가지로 피부 톤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림멜 ‘매치 퍼펙션 실키 루즈 페이스 파우더’는 불필요한 유분과 번들거림으로 쉽게 무너지는 메이크업을 컨트롤해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곱고 부드러운 파우더 입자가 유분과 번들거림을 섬세하게 잡아주며, 피부 굴곡에 따라 밀착되어 실크처럼 부드럽게, 빈틈없이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없이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