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자연 속 일상의 여유로움으로 힐링을 선사했다.

정려원이 ‘워너비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인생 첫 브이로그를 오픈했다. 그녀의 절친이자 설치미술가인 임수미와 함께한  ‘정려원X임수미, me&one’은 바쁜 삶을 잠시 내려놓고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담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3일) 첫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가 둘만의 일상에 대한 소소한 계획을 이야기한 뒤, 주변을 산책하거나 식사를 준비하는 등 보통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끊이지 않는 대화로 ‘찐 절친’의 케미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매 순간 힘이 되어주는 두 사람의 진심이 드러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정려원X임수미, me&one’의 본편은 6일 오전 10시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