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종합] 신규 16명, 2일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총 869명...대웅제약 관련 확진자 추가

기사입력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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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제공
    경기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경기도 신규 확진자 16명은 지역사회 감염 및 해외입국자, 대웅제약 관련 등 다양하다. 

    경기도는 6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경기도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해, 총 확진자가 869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입원환자는 188명, 퇴원자는 662명, 사망자는 19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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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제공
    신규 확진자 12명 중 부천 대웅제약 관련 등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16명 중에 부천 쿠팡물류센터 지역사회 감염 4명, 인천 부동산 집단감염 관련 2명,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관련 2명, 인천 개척교회 관련 3명, 한국대학생선교회 관련 2명, 해외방문(인도) 1명이며,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 1명과 부천 대웅제약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현재 지역 집단감염이 늘고 있어 방역당국에서는 수도권 지역만을 대상으로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학원, PC방 등에 대한 행정조치 시행, 실내·외 구분없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운영 중단과 함께 수도권 주민들의 외출, 모임, 행사 등의 자제를 권고하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시행시기는 5월 29일(금) 18시부터 6월 14일(일) 24시까지 총 17일간이며, 정확한 출입자 명부 작성(발열체크 등 증상 확인), 방역관리자 지정, 소독·환기 하기, 2m거리 간격 유지하기, 마스크 착용 등 사업주(종사자) 및 이용자 등이 준수해야 할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2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541명(해외유입 1,266명, 내국인 87.4%)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4명으로 총 10,446명(90.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82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272명이다(치명률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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