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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9개 전시장에서 '마세라티 익스클루시브 드라이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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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전국 9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방문하면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마세라티 전 차종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고객의 직장 및 자택 등 원하는 장소로 '1:1 퍼스널 케어 시승' 서비스 또한 제공 중이며, 전시장에는 발열감지 카메라, 손 세정제, 주기적인 소독을 통해 방문 고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내방 고객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시승 및 구매 상담 시간도 실시간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벤트 기간 내 시승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엠블럼이 새겨진 마세라티 하드파우치를 증정하며,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여름 휴가철을 포함,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최고급 호텔 바우처를 증정한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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