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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다양한 썸머 주얼리로 청순하면서도 도시적 세련미를 선보였다.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는 신세경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여름 날의 새벽 이슬을 닮은 청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 셔츠와 존재감 있는 링 귀걸이, 레이어드 주얼리를 착용한 신세경은 특유의 도시적인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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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리르 측은 새벽녘 이슬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듀 앤 듀(Dew & Dew)’ 컬렉션이 신세경의 맑고 청순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어 역대급 화보가 탄생했다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로 런칭 10주년을 맞이한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는 현재 전국 48개 주요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당신을 위한 사랑의 시’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낭만적이고 사랑스러운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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