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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5월 4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14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28일까지 집계된 아이돌차트 5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만 5617표를 얻어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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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최근 코로나19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덕분에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우리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주시는 의료진분들 항상 제가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1613표), 뷔(방탄소년단, 48567표), 임영웅(42172표), 송가인(29965표), 정국(방탄소년단, 20386표), 진(방탄소년단, 13694표), 하성운(9943표), 박우진(AB6IX, 8016표), 제이홉(방탄소년단, 7950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만 6184의 ‘좋아요’를 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다.
이어 임영웅(12524개), 지민(6758개), 뷔(5249개), 송가인(4761개), 정국(2199개), 진(1640개), 하성운(1154개), 제이홉(886개), 박우진(864개) 순으로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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