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멀티 자외선 차단제

기사입력 2020.05.29 17:25
  • 자외선 차단제는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강렬한 자외선 차단은 기본 다양한 피부 고민까지 해결하는 멀티 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가지 케어 제품이 부담스럽다면 똑소리 나는 선크림 하나로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자외선 차단하면서 피부 톤 개선까지
  • 사진 제공=듀크레이
    ▲ 사진 제공=듀크레이

    듀크레이 ‘멜라스크린 UV라이트 SPF50+, PA++++’는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바르면 바를수록 화사하게 피부 톤을 개선해주는 선크림이다.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결과, 2주 사용 후 피부 톤, 밝기, 투명도를 개선하여 화사한 안색 케어에 도움을 준다.

    피에르파브르만의 단 4가지 성분 조합으로 이뤄진 UV 필터가 자외선 A, B를 강력히 차단한다. 햇빛 아래서도 쉽게 분해되지 않는 광안정성 테스트와 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해 야외활동이나 물놀이 시에도 효과적이다. 끈적임이나 밀림 현상이 없는 가벼운 드라이 텍스처로 파운데이션, 쿠션 같은 다양한 베이스 제품과 사용하기 좋다. 저자극 테스트 및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는 기본. 파라벤 7종, 페녹시에탄올 등 걱정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저자극 포뮬러도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를 동시에 차단하는 짐승 선 케어템
  • 사진 제공=참존
    ▲ 사진 제공=참존

    참존 ‘패밀리 선 플루이드’는 핸드폰, PC 모니터 등에 상시로 노출되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을 고려하여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시험을 완료한 제품이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200mL의 대용랑 선크림으로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넉넉하게 바를 수 있다.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천연 수련화추출물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효과를 부여하고 온도로 인한 색소 침착도 방지한다. 인공향료 무첨가에 EWG 그린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하여 민감 피부도 안심할 수 있다. 물보다도 비중이 낮은 오일 사용으로 무겁지 않은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사용감으로 마무리된다.

  • 워터드롭 수분 베이스로 촉촉한 자외선 차단
  • 사진 제공=센텔리안24
    ▲ 사진 제공=센텔리안24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 쉴드 선 에센스’는 시원하고 수분감 가득한 워터드롭 에센스 타입의 멀티 선 케어 제품이다. 번들거림 없이 스킨케어 한 듯 촉촉하고 시원하지만, 자외선만큼은 강력하게 차단되는 점이 특징. 병풀추출물 61% 함유되어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도우며 센텔라 더마 에센스가 피부에 촉촉한 수분 보호막이 피부를 감싸준다.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한 UV 쉴드 캡슐이 터지면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이 형성된다. 워터드롭 수분 베이스의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시원한 사용감으로 마무리된다.

  • 블루라이트와 미세먼지 케어를 돕는 선크림
  • 사진 제공=듀이트리
    ▲ 사진 제공=듀이트리

    듀이트리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SPF50+ PA++++)’은 강력한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등 생활 속 유해 요소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무기자차 제품이다. 더스트 흡착방지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미세먼지 케어에 도움을 주고 EWG 그린 등급 원료로만 구성된 저자극 포뮬러로 예민해진 피부에도 편안하게 작용한다. 칼라민 성분이 함유된 로션 제형으로 진정을 돕고 핑크빛 톤업 효과까지 선사한다.

  • 번들거림, 끈적임 없는 수분 선 케어
  • 사진 제공=달바
    ▲ 사진 제공=달바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바르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수분 선크림이다. SPF50+, PA++++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가 UVA와 UVB를 강력하게 차단해줌과 동시에 하이드로 탭핑 기술로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해 준다. 또한, 화해 어플이 선정한 유해 성분을 배제해 마일드한 사용감을 돕는다. 특히 아쿠아 에센스 텍스처로 가볍게 롤링 되어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피부에 착 감겨 메이크업 전, 후 사용이 용이하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