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오 떼르말 아벤느가 론칭 30주년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하며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아벤느는 1990년 론칭 이후 지속적인 피부 연구를 통해 민감 피부를 위한 피부과학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타임 투 아벤느(Time to Avene)’라는 주제로 ‘피부에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아벤느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 정채연은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 비결을 전하며,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정채연이 소개한 ‘오 떼르말 3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민감한 피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해주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피부 진정, 수분 공급, 장벽 강화 기능의 100% 온천수 미스트다. 30주년을 축하하는 심볼 이미지를 패키지에 담아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오는 7월 출시 예정이다.

함께 선보인 ‘이드랑스 에센스-인-로션’은 아벤느의 독자기술 코히덤을 적용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저장해주는 수분 부스팅 에센스이다. ‘파란 에센스’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이 제품은 피부 겉과 속이 촉촉해지며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마무리되어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가 번거로운 여름철 올인원 케어로도 적합하다.

한편, 정채연과 함께한 ‘타임 투 아벤느’ 뷰티 화보는 보그 코리아 7월호 및 웹 사이트,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