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이 작곡한 정동원·남승민의 준 첫 듀엣곡 ‘쿵짝쿵짝’이 최초 공개됐다.
-
26일 방송된 TV CHOSUN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남승민과 정동원의 첫 듀엣곡 ‘쿵짝쿵짝’이 공개됐다. ‘쿵짝쿵짝’의 작곡가 영탁은 정동원, 남승민에게 곡을 주며, 교수님다운 세심한 디렉팅과 비법을 전수하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영탁의 지휘에 맞춰 열심히 노래를 연습한 남승민과 정동원은 코러스계의 전설 김현아의 코러스를 얹어 녹음을 시작했고, 이들의 녹음 장면은 시청률 10.1%(TNMS, 유료가입가구)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
- ▲ 코러스 얹고 ‘짝짝쿵짝’♪ 완곡 들어보세요☺
한편,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시청률 9.192%로 화요일 종편 시청률 1위, 비지상파 1위를 모두 차지 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