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영양·맛 모두 챙긴 어린이 영양간식

기사입력 2020.05.26 10:42
  •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브랜드 ‘키요’가 단백질과 기능성을 강화한 영양간식 ‘단백질 웨하스 카카오’와 ‘단백질 웨하스 딸기’ 2종을 출시했다.

  • 일동후디스 ‘키요 단백질 웨하스’
    ▲ 일동후디스 ‘키요 단백질 웨하스’

    ‘키요 단백질 웨하스’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단백질과 면역영양소 아연에 초유단백까지 넣은 프리미엄 영양간식이다. 고단백 설계로 1봉에 단백질이 평균 10g 함유되어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에 방어인자 면역글로불린(lgG), 성장인자(IGF)가 함유된 농축 초유단백을 더했다.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높은 부분경화유 대신 건강한 해바라기유와 유기팜유를 사용했으며, 인공적인 향료 및 색소를 일절 첨가하지 않아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웨하스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높이는 4겹의 크림 층에 카카오 파우더, 천연 딸기분말 등을 사용하여 달지 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입 크기로 즐길 수 있도록 큐브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편한 소포장 파우치로 편리함을 높였다.

  • 아이배냇 ‘꼬마 쌀콩이’
    ▲ 아이배냇 ‘꼬마 쌀콩이’
    아이배냇 키즈전문 브랜드 ‘꼬마’가 국내산 백미로 만든 쌀과자에 땅콩을 버무린 ‘꼬마 쌀콩이’를 출시했다. 꼬마 쌀콩이는 밀가루가 일체 들어있지 않은 글루텐프리(Gluten Free)제품으로 글루텐에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주재료인 백미는 100% 국내산으로만 엄선했으며 아이가 한 손으로 쥐고 먹기 알맞은 사이즈인 약 5cm 길이 스틱형 쌀 과자에 국내산 땅콩을 버무렸다.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꼬마 쌀콩이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만들어 단백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아이배냇은 아이들이 남겼을 때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탠딩 파우치에 지퍼팩 포장을 추가했다.
  • 돌코리아 ‘돌 후룻구미 2종’
    ▲ 돌코리아 ‘돌 후룻구미 2종’
    돌(Dole)코리아는 귀여운 동물 모양의 새콤달콤한 과일젤리 ‘돌 후룻구미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돌 후룻구미’는 사과, 오렌지, 딸기, 레몬 등 누구나 좋아하는 4가지 인기 과일 맛을 담았으며, 과즙의 함유량을 높여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귀여운 곰돌이 모양 젤리 만을 담은 ‘해피베어즈’(80g) △원숭이, 사자,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젤리를 담은 ‘미니정글’(20g) 총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돌 후룻구미’는 제품 1봉지(80g) 기준, 비타민C, 비타민E 등을 포함한 5가지 종류의 비타민 성분이 1일 권장 섭취량의 약 12%가량 함유되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합성향료와 타르색소는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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