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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제비꽃’은 5월 25일의 탄생화로 ‘순애’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삼색제비꽃’ 꽃말의 의미는 “뒤로 한 발 물러나 생각에 잠기는 태도가 두드러지는 당신은 너무 주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색제비꽃’의 꽃은 4-5월에 자주색,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에 1개씩 옆을 향하여 달린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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