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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해외로 신혼여행 어려워…신라스테이, 국내관광명소 장점 살린 '허니문 상품' 선보여

기사입력 2020.05.22
  • 국내의 관광명소가 새로운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신라스테이는 지역별 다양한 관광명소에 위치해 있는 장점과 지역의 관광 및 문화자원을 살려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

  • 이번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제주, 부산, 울산 세 곳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디럭스 객실 이상의 최상급 객실을 제공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에 빠질 수 없는 와인세트는 물론 조식 및 여행의 피곤함을 푸는데 좋은 입욕제, 마스크 팩 등이 담긴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특히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는 코로나19로 주춤해진 지역경제를 신혼여행상품이라는 테마로 기획해 지역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및 관광자원을 활성화 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신라스테이 제주는 ‘스테이 스위트 포 허니문(Stay Sweet for Honeymoon)’ 패키지를 통해 신혼여행의 명소 제주를 찾은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패키지의 객실은 디럭스 또는 그랜드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여유있는 여행이 되도록 하기 위해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까지) 혜택도 제공한다.

    선택하는 객실에 따른 제공 혜택은 다소 상이하다. 디럭스 타입 이용고객에게는 디럭스 더블 객실(1박), 와인 세트(와인 1병, 와인 글라스2개, 오프너), 마스크팩(2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까지) 혜택으로 구성했고, 그랜드 타입은 그랜드 더블 객실(1박), 와인 세트, 조식(2인), 프리미엄 기프트 3종(LUSH 입욕제, 별미제주 도서, 신라스테이 베어),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결혼기념일을 맞은 부부들에게 로맨틱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콘셉트를 추가한 ‘웨딩 기념일(Wedding Anniversary)’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들은 해운대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최상위급인 객실인 그랜드 스위트 오션뷰 객실(1박), 레드 와인 1명, 꽃다발(1개), 커스터마이징 DID 이미지를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로맨틱 웨딩 데이(Romantic Wedding Day)’ 패키지로 그랜드 스위트 객실(1박), 레드 와인(1병), 쿠키와 베이커리로 구성된 플레이팅을 제공해 달콤하면서도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이용고객은 체크인시 청접장(모바일 청첩장)이나 결혼 사진 중 한가지를 제시해 부부임을 증빙하면 된다. 이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이번 패키지를 진행하는 세 곳에는 유명관광지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차량으로 2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용두암, 이호테우해변, 한라수목원 등 제주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는 곳으로 허니문 여행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또한 울산에는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공원을 비롯 선암호수공원, 일출 명소인 간절곳 등이 있으며, 해운대는 해운대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 등 넓게 펼쳐진 바닷가와 함께 달맞이길, 동백섬, 해동 용궁사 등 유명 관광지가 즐비해 허니문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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