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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심각한 신하균 X 손 잡고 애절한 정소민, 무릎 꿇고 울고 있는 남자의 정체는?

기사입력 2020.05.21
  • ‘영혼수선공’ 신하균과정소민이 관음장애 환자의 연극치료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은강병원’ 의국 내 분위기도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의국 피플’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21일 이시준(신하균 분)과 한우주(정소민 분)가 관음장애 환자를 상대로 연극치료에 나선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시준의 과거 트라우마가 공개됐다. 8년 전, 시준은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고 있던 연인의 죽음을 막지 못했고 지금까지 죄책감에 시달려 왔다. 이 때문에 같은 질병을 앓고 있던 우주를 멀리하려고 노력했던 것. 이 가운데 결국 우주는 연극치료를 그만뒀지만, 공개된 스틸에서 다시 무대 위에 오른 우주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일으킨다.

  • 사진 제공=몬스터 유니온
    ▲ 사진 제공=몬스터 유니온

    무대 위에는 무릎을 꿇고 오열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곁에서 연극치료를 진행 중인 우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우주는 이 남자의 손을 붙들고 애절한 눈빛을 보내기도. 이에 시준은 심각한 표정으로 연극치료 무대를 지켜보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대하를 중심으로 둥그렇게 앉은 사람들이 OX 팻말을 들고서 죄지은 듯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이들이 무슨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인지, 대체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번 방송에는 두 얼굴의 ‘몰카범’의 등장으로 병원에 한차례 위기가 닥칠 것이 예고됐다. 이 때문에 엄청난 비상사태에 빠진 은강병원 의사들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영혼수선공'은 21일 목요일 밤 10시 11~12회가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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