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20일 인천시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동선 공개...초등학생 확진자 포함

기사입력 2020.05.20
  • 인천시 제공
    ▲ 인천시 제공
    인천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인천시는 20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인천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히며, 이태원 클럽 방문력이 있는 경기 군포시 확진자(남, 00년생,19일 확진)의 접촉자 A씨(남, 92년생, 남동구 거주)와 미추홀구 소재 학원수강생(인천 119번)과 지인(인천 122번)의 방문력이 있는 코인노래방을 이용한 확진자(인천 135번)의 접촉자 B씨(여, 75년생, 미추홀구 거주)와 C씨(남, 08년생, 미추홀구 거주)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확진자 B씨와 C씨는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135번의 모친과 동생이다. 
  • 인천시 확진자/인천시 제공
    ▲ 인천시 확진자/인천시 제공
  • 인천시 확진자/인천시 제공
    ▲ 인천시 확진자/인천시 제공
    참고로 인천 119번 확진자(남, 02년생, 남동구 거주)는 인천 102번 확진자의 학원 수강생이며, 인천 122번 확진자(남, 02년생, 미추홀구 거주)는 인천 119번의 지인인 고3학생이고, 인천 135번(02년생, 미추홀구 거주)은 인천 119번, 122번의 방문력이 있는 코인노래방을 이용에 5월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고3학생이다. 

    인천시는 구청과 연계하여 확진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미추홀구 소재 건물 내 코인노래방, PC방, 스터디 카페 등 건물 엘리베이터 이용객에 대한 자진 검사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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