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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은 5월 20일의 탄생화로 ‘빛나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괭이밥’ 꽃말의 의미는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빛나지 않고서는 안됩니다. 마음을 비우고 노력해야겠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괭이밥’은 초장초·괴싱이·시금초라고도 한다. 꽃은 꽃은 5∼9월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1∼8개의 노란색 꽃이 핀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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