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19일 인천 미추홀구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개인택시기사) 동선 공개, 부천&고양 뷔페에서 일해...

기사입력 2020.05.19
  • 인천시 제공
    ▲ 인천시 제공
    인천시에서 인천 남동구 확진자에 이어 두번째로 인천 미추홀구에서 개인택시 기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19일 오후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71년생 개인택시기사 A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기존 확진자와 코인노래방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배우자인 인천 127번 확진자 B씨(여,74년생,미추홀구 거주, 5.19.확진)와 부친 인천 128번 확진환자 C씨(남,03년생,미추홀구 거주, 5.19.확진)는 신규 확진자와 함께 5월 6일 코인 노래방을 방문했고, 그 후 12일 기침, 오한, 근육통 증상이 발현되어 18일 옹진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특히 인천 미추홀구청은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미추홀구청은 확진자가 택시기사로 동선 파악대상일(증상발현 이틀전)인 9일부터 최근까지 택시운전을 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또한, 부천과 고양에 있는 뷔페에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 확진자 동선/미추홀구청 제공
    ▲ 확진자 동선/미추홀구청 제공
    미추홀구청은 택시운전과 뷔페에서 모두 마스크를 모두 착용하고 있었지만 만약을 대비해 인천시가 택시 승객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했고,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와 이동동선 등에 대해 추후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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