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예쁜 모태 미녀 스타 1위는 배우 '손예진'이 차지했다. 1999년 CF로 데뷔한 손예진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녀 스타 중 하나다. 그녀는 아름다운 비주얼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러블리' 32%, '미모' 26%, '청순한' 19% 순으로 나타났다.

2위에 오른 배우 '한지민'은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모태 미녀를 입증하기도 했다. 그의 매력 순위는 '러블리' 33%, '빛나는' 30%, '예쁜' 1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밖에도 송혜교, 김태희, 이영애, 한가인 순으로 어릴 때부터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