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취업준비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TOP 10

기사입력 2020.05.12 15:31
  • KB국민은행이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로 선정됐다.

    잡코리아는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1043명을 대상으로 ‘금융권 취업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응답자 66.3%는 ‘금융회사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 취준생 중 74.1%로 여성 취준생(59.8%)보다 소폭 높았다. 전공계열별로는 경상계열 전공자 중 87.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회과학계열(73.8%) 이공계열(60.2%) 인문계열(58.1%) 순으로 높았다.

  • 금융업계 중에서도 ‘은행’의 취업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증권(15.8%), 카드(8.0%) 업계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기업별로는 ‘KB국민은행’의 취업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작년 잡코리아 동일조사에서 1위(45.2%)’를 차지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IBK기업은행’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응답률 35.6%로 2위로 집계됐다.

    이어 NH농협(30.8%), 신한은행(19.8%), 카카오뱅크(17.9%), 우리은행(12.0%), 하나은행(9.0%), SC제일은행(6.5%) 순으로 은행권 기업들이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상위를 차지했다. 이어 KB국민카드(6.2%), 신한카드(4.2%), KB증권(4.2%)이 금융권 취업선호기업 TOP 10에 들었다.

  • 취업준비생들은 이들 금융회사의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 1위로 ‘높은 연봉수준’을 꼽았다. 이어 ‘직원 복지가 우수할 것 같아서’ 라는 답변도 응답률 45.7%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외에는 ‘정년까지 오래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29.2%, ‘평소 기업의 이미지가 좋아서’ 24.7% 등 해당 기업에 취업을 선호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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