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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은 5월 12일의 탄생화로 ‘사랑의 싹’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라일락’ 꽃말의 의미는 “운명적인 만남에 가슴을 졸인 일이 벌써 여러 번 있겠군요. 그래서 또 다시 운명적인 만남이 있다면 푹 빠지겠군요. 그것이 당신의 운명이니 어쩔 수 없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일락’은 꽃은 4~5월에 피고 보라색 또는 연한 보라색을 띠고 향기가 진하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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