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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본점)은 본점에 근무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임을 통보받아 5월 9일(토)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전체 시설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여 5월 10일(일) 정상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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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본점)은 본점에 근무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임을 통보받아 5월 9일(토)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전체 시설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여 5월 10일(일) 정상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