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거적때기를 입어도 빛이 나는 여성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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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적때기를 입어도 빛이 나는 여성 스타 1위는 배우 '전지현'이 차지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전지현은 여전히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광고 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소화하며 많은 여성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지현의 매력 포인트는 '미모' 50%, '예쁜' 25%, '파워 청순' 1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에 오른 한지민의 매력도는 '미모' 29%, '예쁜' 24%, '파워 청순'과 '곱다'가 각각 16%의 지지를 받았다.
이외에도 윤아, 송혜교, 이효리, 신민아 순으로 거적때기를 걸쳐도 빛나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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