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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대표 가방 ‘르 플리아쥬 뀌르’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사입력 2020.04.28 19:03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2020 S/S 컬렉션 쇼 피스로 선보인 미니백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 럭스(Le mini Pliage Cuir Luxe)’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특별하게 출시했다.

  • 사진 제공=롱샴
    ▲ 사진 제공=롱샴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 럭스’는 가볍고 접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롱샴의 대표적인 핸드백 ‘르 플리아쥬 뀌르’의 미니 사이즈 버전으로, 지난 해 출시된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에 새로운 소재와 컬러를 더한 스타일이다.

    또한,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 라인 중 유일하게 출시되는 2020 S/S 컬렉션 쇼 피스로서, 르 플리아쥬 뀌르만의 정통성과 섬세한 가죽 장인 정신을 담아 정교하게 제작됐다.

  • 사진 제공=롱샴
    ▲ 사진 제공=롱샴

    이 가방은 오일 피니싱 처리된 최고급 천연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은은한 광택과 함께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송아지 가죽의 파티나(Patina) 효과가 멋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여기에 탈부착이 가능한 짧은 스트랩을 통해 핸드백 혹은 클러치로 활용이 가능하며, 데일리 룩은 물론이고 오피스 룩에도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롱샴만의 아이코닉함을 담은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 럭스’는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전국 롱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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