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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과 영탁이 MBC ‘끼리끼리’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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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는 임영웅과 영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려웠던 시절과 최근 인기에 대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박명수, 장성규 등과 대화를 나눴다. 또한, 임영웅은 데스파시토와 마이크 에코 개인기를, 영탁은 미국 가수 그렉 모창 개인기를 선보였는데, 이때 시청률이 3.3% (TNMS, 전국)까지 상승해 ‘끼리끼리’의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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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탁의 개인기 폭발! 그리고 아름다운 화음의 '옛사랑'
한편, 이날 ‘끼리끼리’ 평균 시청률은 1부 2.1%, 2부 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6일 ‘끼리끼리’ 첫 방송 때 1부 2.8%, 2부 2.9%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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