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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그리움만 쌓이네’가 2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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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회에서 경산에 사는 신청자가 임영웅에게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신청했다. 이에 김희재는 “레전드가 하나 탄생할 것 같다”고 예고했고, 임영웅이 감성 가득한 노래를 부르자 가구 시청률이 20.4%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 발표에 따르면 575만 명이 이 순간을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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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장인 갑니다...임영웅 ‘그리움만 쌓이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1부와 2부 모두 지난주에 이어 목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전체 1위와 2위를 휩쓸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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