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탄생화는 ‘도라지’…꽃말과 의미는?

기사입력 2020.04.23 04:00
  • 사진=픽사베이
    ▲ 사진=픽사베이

    ‘도라지’는 4월 23일의 탄생화로 ‘사냥하고 따뜻함’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도라지’ 꽃말의 의미는 “사람을 보는 안목이 필요한 당신입니다. 그것이 행복의 지름길 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 ‘도라지’는 7∼8월에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위를 향해 꽃이 핀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백도라지, 꽃이 겹으로 되어 있는 것을 겹도라지, 흰색 꽃이 피는 겹도라지를 흰겹도라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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