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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4월 23일의 탄생화로 ‘사냥하고 따뜻함’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도라지’ 꽃말의 의미는 “사람을 보는 안목이 필요한 당신입니다. 그것이 행복의 지름길 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 ‘도라지’는 7∼8월에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위를 향해 꽃이 핀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백도라지, 꽃이 겹으로 되어 있는 것을 겹도라지, 흰색 꽃이 피는 겹도라지를 흰겹도라지라고 한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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