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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과 배우 안효섭이 함께한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 영상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일룸의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 앰버서더인 안효섭은 영상 촬영 현장에서 일룸의 ‘다나 모션베드’ 위에서 생활하는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는 침대 위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하는 ‘남친짤’을 다수 생성하며 차세대 ‘랜선 남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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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안효섭은 침대에 길게 누워 미소를 띤 채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침대 위에 장착된 슬라이딩 책상을 식탁 삼아 라면을 먹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등판의 각도를 조절한 후 침대에 기대어 느긋하게 기타를 치는 모습은 마치 버스킹 현장을 방불케 했다. 이 외에도 안효섭은 커피를 마시며 셀카를 찍는 모습, 혼자 밤늦게 심야영화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 등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법한 낭만 가득한 ‘1인 라이프’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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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취생활 5년 차로 알려진 안효섭은 평소 그의 ‘1인 라이프’를 바탕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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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과 일룸이 함께하는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취향과 생활 양식에 최적화된 가구들을 소개하고 일룸 가구를 통해 편리하고 즐거워지는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
일룸은 이번 프로젝트의 앰버서더로 안효섭을 선정하고 그의 ‘1인 라이프’를 담은 영상을 일룸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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