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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 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20’이 파우더 블러셔 부문에서 크리니크 ‘치크 팝’을 1위로 선정했다.
‘겟잇뷰티 뷰라벨’은 협찬이나 광고 요소를 배제하고 부문별 타이틀 매치를 통해 과학적인 분석과 제품력 검증을 통과한 후보 제품들 중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올바른 화장품 선택의 가이드를 제시하는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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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크리니크 ‘치크 팝’은 파우더 타입의 제형이지만, 가루날림 없이 크리미하면서도 투명한 질감의 블로셔다. 액상 컬러가 가벼운 파우더로 구워져, 볼에 꽃이 핀 듯 자연스럽고 투명한 발색을 연출해준다. 또한, 원하는 농도에 맞추어 쉽게 색상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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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블러셔 듀오’는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생기를 선사하는 블러셔 듀오 팔레트다. 부드럽고 실키한 텍스처로 뭉침없이 쉽게 블렌딩되며 볼, 입술, 눈가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디어달리아는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원료 사용을 100% 배제하는 비건 & 크루얼티 프리 브랜드로 전 제품 모두 비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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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코스메틱 ‘뉴 빅 사이즈 블러쉬’는 미세 파우더를 압축한 프레스드 타입의 라이트 웨이트 포뮬러로 더 부드럽고 섬세한 사용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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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파우더 블러쉬’는 다양한 컬러와 가벼운 마무리감으로 쉽게 자연스러운 치크를 표현할 수 있는 파우더 블러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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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는 자연스러운 발색이 본연의 피부 톤과 어우러져 화사한 볼을 연출해준다. 뭉침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고, 다크닝 없이 컬러를 유지해준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