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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온 만큼 화사한 봄 패션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스타일링에 고민도 많아지는 시기다.
올 봄 스타일링에 대해 고민이라면 사복 패션으로 늘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제니, 조이, 산다라박 등 스타들의 봄 착장을 통해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편안함+스타일리시 ‘꾸안꾸’ 스타일에는 ‘화이트 스니커즈’ -
독보적인 사복 스타일을 갖춘 제니는 여성스러운 트위드 스타일의 가디건에 데님을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사랑스러운 ‘꾸안꾸’ 스타일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이때 네츄럴 플렉스가 추천하는 봄 스니커즈(F20P043)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계절 내내 신기 좋을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템과 조화롭게 어울려 활용성이 높다. 또한 4cm의 굽 높이로 착화 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S/S 시즌에 어울리는 시원한 무드의 ‘뮬(Mule)’ -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조이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해 상큼한 매력을 살린 화사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메리제인 스타일의 스틸레토 뮬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 했다.
네츄럴 플렉스의 뮬(F20P036)은 발등 스트랩 디테일로 안정적이며 발바닥의 모양에 맞게 제작된 깔창 쿠션을 입체적으로 넣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시즌을 반영한 화이트, 레드, 브라운 컬러 3종으로 출시돼 봄 여름 시즌 데일리슈즈로 제격이다.
‘어글리 스니커즈’로 스타일 지수 UP!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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