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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희나리’로 ‘사랑의 콜센타’ 3회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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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회에서 김호중은 구창모의 ‘희나리’를 열창해 시청률 19.5%(TNMS, 유료가입)로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김호중이 이상형이라며 “김호중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신청자의 직진 고백에 김호중은 “꼭 최고 점수를 받아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에 TOP7은 예비 혼수품이라며 김호중을 응원했지만, 노래방 기기 점수 최저점을 받아 선물 획득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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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호중은 지난 4월 9일 2회 방송에서 장윤정의 ‘초혼’을 불러 시청률 20.4%(TNMS, 유료가입)를 기록한 바 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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