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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 나태주 등 ‘미스터트롯’ 팀이 출연한 JTBC ‘뭉쳐야 찬다’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 시청률은 ‘미스터트롯’ 팀 출연과 함께 껑충 뛰어 8.6%를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뭉쳐야 찬다’의 가장 높은 시청률인 6.3%(2019년 12월 8일 25회)보다 2% 이상 높은 수치다. 또한, 최고 1분 시청률은 10.7%(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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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쉴 틈 없는 입담과 개인기를 선보인 ‘미스터트롯’ 팀은 '어쩌다FC' 전설들과 본격 대결에 앞서 펼친 족구 대결에서 단합력을 제대로 발휘하며 승리를 얻어냈다. 특히 에이스 임영웅은 안정적인 리시브 실력을 선보여 안정환 감독의 폭풍 칭찬을 받아 메인 경기인 '어쩌다FC' 전설들과의 축구 대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16년 이후 최고 시청률을 끌어낸 바 있는 ‘미스터트롯’ 입상자들은 방송 섭외 0순위 대세로 떠오르며, 각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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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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