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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는 4월 2일의 탄생화로 ‘기대’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아네모네’ 꽃말의 의미는 “당신은 고독에 빠지기 쉬운 사람이므로, 적극적으로 교제의 범위를 넓혀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네모네’는 그리스어의 아네모스(Anemos:바람)에서 비롯되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지름 6∼7cm이고 홑꽃과 여러 겹꽃이 있으며, 빨간색·흰색·분홍색·하늘색·노란색·자주색 등 다양하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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