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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스윗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즈니스 및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투미(TUMI)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Perfecting The Journey’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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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긍정적 태도와 여정을 존중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완벽하게 꾸미지 않고 가꾸지 않아도 그 자체로 빛이 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삶에는 돈으로 환산되지 않는 주요 가치가 있다. 끊임없이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투미와 쉬지 않고 도전하는 다니엘 헤니와의 완벽한 궁합을 각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투미의 글로벌 시티즌인 다니엘 헤니는 “투미는 스타일에 대한 무한 영감을 제공한다. 패션의 역사와 함께 트렌드는 변했지만 투미의 내공은 확실히 다르다”라며, “이는 내가 바라는 배우로서의 모습 즉,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완벽하게 입증하기 위해 도전하며 헤쳐나가고자 하는 마인드에도 부합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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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캠페인 이미지와 영상은 투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투미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요구되는 요즘, 모두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기이니만큼 여행 대신 투미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한 영상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열정이 전해짐과 동시에 지친 일상에 숨통을 틔우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에서 다니엘 헤니와의 여정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준 해리슨(Harrison) 컬렉션은 심플한 실루엣 속에 컨템포러리 한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며,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은 전국 투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