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바디보습·손세정제·스킨케어 등 1위 수상한 ‘뷰티 제품들’

기사입력 2020.03.30 15:36
  • 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세타필이 2020년 대한민국 바디 보습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세타필은 2012년부터 9년간 대한민국 바디 보습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세타필의 대표 제품은 얼굴과 전신에 바를 수 있는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이다.

  • 사진=세타필
    ▲ 사진=세타필

    클렌징 라인으로 오랜 시간 세계인들의 인정을 받아온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가 있고 2019년에는 클렌저 라인으로 바디워시와 젠틀 포밍 클렌저를 론칭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첫 단계로 보습 세안을 제안했다.

    스위스 R&D의 피부 전문가들이 100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통해 피부건강을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세타필만의 특별한 보습 솔루션인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악건성, 트러블 피부, 어린이와 청장년층, 노년층 등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 사진=닥터엘시아
    ▲ 사진=닥터엘시아

    닥터엘시아(Dr.Althea)는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에서 화장품 손세정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설립된 닥터엘시아는 국내외에서 오로라쿠션, 오로라쿠션 모이스쳐 시리즈를 연달아 히트시키고, 2019년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 라인인 PRO LAB 시리즈를 잇달아 출시하며 기본 메이크업 제품부터 스킨케어,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시켰다.

    1위를 수상한 제품 PRO LAB 시리즈는 저자극 성분으로 제작되어 민감성 피부 고객을 타겟으로 출시되었다.

  • 사진=아토팜
    ▲ 사진=아토팜
    네오팜은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4년 연속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토팜은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베스트 셀러인 ‘MLE 크림’은 육아 커뮤니티 중심으로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육아 필수템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이 특징이며, 2019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 사진=피지오겔
    ▲ 사진=피지오겔

    피지오겔은 지난 2월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 브랜드 스킨케어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앞장 선 기업에 수여한다. 피지오겔은 브랜드의 품질, 서비스, 가격 등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 호감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소비자 브랜드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