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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올라리아’는 3월 27일의 탄생화로 ‘도움’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칼세올라리아’ 꽃말의 의미는 “변심. 그것은 누구에게라도 어느 날 문득 일어날 수 있는 것인데도 당신의 한결같은 성격은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게 하는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칼세올라리아’는 꽃은 입술 모양이고, 아랫입술꽃잎이 주머니 모양이다. 꽃잎이 주머니처럼 되어 있어서 속칭 '주머니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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