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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셰프 음식을 드라이브 스루로 수령…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고메박스 선보여

기사입력 2020.03.25
  •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호텔가에도 비대면 서비스 중 하나인 드라이브 스루로 음식을 픽업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은 3월 19일부터 호텔 내 레스토랑의 음식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기 시작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도 드라이브 스루로 간편하게 호텔 셰프의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2종류의 케이터링 박스인 고메박스를 선보인다. 고메박스는 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해 선보이는 품격 있는 요리를 취향에 따라 집에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고메박스(Gourmet Box)’는 총 30여 가지의 콜드·핫 디시, 디저트 메뉴 중에 원하는 메뉴 3가지 혹은 5가지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대표 케이터링 박스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로는 콜드 디시에서는 리코타 치즈와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과일 카프레제, 타파스와 샌드위치, 모둠 초밥 등이 있으며, 핫 디시에는 꿔바로우, 갈비찜, 피쉬앤칩스, 떡갈비와 버섯 구이 등이 선택 가능하다. 디저트 메뉴로는 계절과일, 얼그레이 케이크, 모둠 페이스트리 중 원하는 메뉴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이번 고메박스는 소규모 인원으로도 즐길 수 있게 인원에 따라 2가지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고메박스 A는 3-4인 용으로 3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고메박스 B는 6-8인용으로 총 5개의 메뉴 선택과 함께 프렌치 바게트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0만 9,000원, 15만 9,000원이다. 기본 구성에 메뉴 추가 시, 메뉴 당 3만 원이 가산된다.

    사전 예약 후 호텔 픽업 또는 서울 일부 지역에 한해 유료 배송 서비스도 가능하며, 수령 당일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 전 품목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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