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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이 드라마 속 서우 아빠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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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홍콩 누아르 영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규형은 진한 이목구비와 진중한 표정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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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조강화 역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드라마 속 오열 연기에 대한 고충도 털어놓았다.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철학을 밝혔으며, 이어서 축구 팬으로서 해외 축구에 대한 관심도 적극 드러냈다.
한편, 이규형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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